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온라인 강의와 1대 1 멘토링을 무료로 제공하는 교육 플랫폼 '서울런'이 도입 4년 동안 모두 3만 6천여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6개 지방자치단체 대표와 학생,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세훈 서울시장은 "서울런은 지난 4년 동안 출발선이 달라도 도착선은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증명해 줬다"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서울런 출범 5년 차를 맞아 다음 주 진로 탐색과 취업까지 이어지는 경로를 제시하는 '서울런 3.0'을 발표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91615430168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